사진을 찍을때의 매크로적인 스킬과
아직 빛을 제대로 모르는 저의 부족함이
이런 샷을 만들어 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..
뭉개지는듯 하면서도 조화롭게 표현해주는
이런게 필름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.
Camera # Canon A-1
Lens # FD 70-210mm F4
Film # Fuji Superia 200
Place # 경주 보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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